
지난 15회에서 인하는 자신의 엄마인 차옥(진경)의 여론몰이로 누명을 쓰게 된 찬수(이주승)에게 미안한 마음에 발에 피가 나는 것조차 신경 쓰지 않고 고군분투하며 취재를 펼쳤다. 이에 찬수의 오해를 풀 발판인 CCTV를 발견했단 말을 들은 인하가 앞으로 어떤 취재를 펼쳐나갈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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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인하가 진지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전화를 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인하의 왠지 모를 단호한 눈빛과 함께 무언가를 알아낸 듯한 표정이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스틸 속에는 인하와 범조(김영광)가 함께 노트북에 빠져들 듯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인하는 무언가에 커다란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그의 표정에서는 씁쓸함까지 느껴져 어떤 사실과 마주하게 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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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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