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 이예희(혜리) 캐릭터가 사랑스럽게 표현되고 있는 데에는 혜리의 내숭 없는 열연이 톡톡한 몫을 해내고 있는 만큼 회를 거듭할수록 물오른 연기력을 엿보이는 그녀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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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반 아이들에게 교묘하게 따돌림을 당하던 왕따 소녀 해니(조시윤 분)가 옥상에 올라가 자살을 시도하려는 데서 엔딩을 맞아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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