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게스트들이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나?”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본다”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다. 나쁘지 않다”고 답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나 정도면 센 편이 아니지 않나?”고 물었고 개그맨 김태현은 “신동엽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며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