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일-성빈 가족은 숙소에 도착해 호수 위 노천탕에서 족욕을 하게 됐다. 아빠 성동일은 빈이의 발 구석구석을 정성들여 직접 닦아주며 속정깊은 애틋한 부성애를 보였다. 겉으로는 매번 버럭 화내고 무뚝뚝해 보이는 아빠지만 딸을 향한 마음속 깊은 사랑은 숨길 수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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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내내 티격태격했지만 따뜻하고도 가슴 뭉클했던 마지막 밤을 보낸 성동일-성빈 가족의 이야기는 4일 ‘일밤-아빠!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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