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제시는 에일리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두 사람이 친근한 사이임을 알 수 있다. 또 세 사람 모두 민소매에 스냅백을 착용해 활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제시와 에일리, 신보라는 같은 소속사 식구로 전부터 절친한 사이임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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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제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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