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았던 ‘비치’의 원작자이자 좀비 영화의 획기적 작품으로 꼽히는 ‘28일 후’, SF 스릴러 ‘선샤인’의 각본가인 알렉스 가랜드가 직접 감독에 도전했다. 그는 여성 A.I.와 그녀를 둘러싼 두 남자의 비밀스러운 관계 그리고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진실을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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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인간보다 완벽한 A.I. 개발을 꿈꾸는 인공지능 분야의 천재 개발자 네이든 역에는 오스카 아이삭이 열연했다. 극중에서 묘한 긴장감과 함께 갈등을 빚어내는 세 사람의 연기 앙상블은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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