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최강희는 얼굴이 파묻힐 듯 머플러를 두른 채 어딘가 지긋이 보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화사하게 만들고 있다. 또 촬영 후 카메라 속 자신의 연기를 확인하며 흐뭇하게 웃고 있는 사진과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에 몰입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최강희의 프로페셔널한 자세가 묻어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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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의 바통을 이어 받는 ‘하트투하트’는 오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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