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5종 캐릭터 포스터는 ‘킹스맨’만의 쿨하면서도 센세이션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여성의 두 다리 사이에 위치한 4인 등장 인물은 젠틀맨 스파이 해리 하트(콜린 퍼스), 힙합 스파이 에그시(태런 애거튼),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과 마지막으로 귀여운 퍼그종 강아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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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영국 신사를 대표하는 수트와 코트를 착장한 스파이와 힙합 스타일의 스파이가 대조를 이루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생애 최대 악역을 맡은 사무엘 L. 잭슨은 힙합 스타일로 꾸며 매력적인 악당 탄생에 기대감을 모은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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