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준은 “예능에서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다. 아직 이르긴 하지만 MC로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되면 제작자로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코엔은 훌륭한 선배님들이 계시고 우수한 프로그램도 제작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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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해피타임’의 MC로 발탁된 문희준은 KBS2 ‘불후의 명곡’, KBS W ‘나르는 쇼퍼맨’, Mnet ‘문희준의 순결한 15+’ 등 지상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문희준이 소속된 코엔스타즈에는 이경규, 이휘재, 장윤정, 이경실, 조혜련, 현영, 홍진경, 박경림,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박준금, 김광규,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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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엔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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