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장수원은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미생’ 시청률 넘으면 시청자 100명과 요르단 간다. ‘미생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이라는 글을 쓴 종이를 들고 있다. 장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도 같은 사진을 게시하며 “내일이 기다려진다. 요르단 설마 가게되는 건 아니겠지”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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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tvN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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