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지태는 아내 김효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효진이가 뉴욕으로 오면 만나주겠다고 하길래 바로 뉴욕으로 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유지태와 차예련이 출연하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지난달 31일 개봉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