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DJ석에 앉아 진지한 모습으로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줍은 미소 속에 첫 방송에 대한 긴장감과 설렘이 전해진다. 또 파트너 장동민과 함께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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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레이디제인의 절친인 개그우먼 이국주와 어머니가 전화연결을 통해 새해 첫 날 DJ로 나선 레이디제인에게 응원과 축하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레이디제인 두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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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레이디제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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