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명수가 짧은 시간에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회원들이 연예대상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과 전현무는 ‘무한도전’ 대기실을 찾아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에 박명수는 “꺼져”라며 다소 퉁명스럽게 답했고, 강남은 “형님은 맨날 저래요”라며 투정을 부렸다. 그러자 옆에 있던 유재석이 “매일이 아니라. 10년 째 저러고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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