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태임, 김병만, 류담은 코스타리카의 수중 생태계인 까뇨섬 바다로 향했다. 이때 이태임이 더 자세한 촬영을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 특히 우아한 잠수는 물론 자연스러운 유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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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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