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정철, 임창정, 이창민은 한 팀을 이뤄 숲속으로 사냥에 나섰다. 이때 칠면조가 발견됐고, 세 사람은 칠면조를 한 곳에 몰아 포획하기로 결심했다. 특히 이창민은 온몸을 던져 칠면조 포획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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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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