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와 함께하는 2015 ‘미생’ 신년회’라는 제목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강소라의 이상형 월드컵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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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소라는 이상형 월드컵의 승자로 김대명을 선택했다. “왜 김대명을 선택했느냐”는 MC들의 물음에 강소라는 자신의 이상형이 “키가 크고 어깨가 넓고 살이 좀 있는 남자”라며 강대명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MC들이 이상형 월드컵에서 우승한 소감을 묻자 김대명은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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