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EXID가 섹시미를 과시했다.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EXID는 ‘위아래’ 무대를 가졌다.
EXID는 레드&블랙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등장, 볼륨감 있는 몸매와 섹시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 있던 팬들이 후렴구를 떼창함으로써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위아래’는 지난 8월 말 발매된 곡으로, 발표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이후 EXID의 행사장 ‘직캠’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면서 음원차트 순위에 다시 들었고, 한 달 넘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에이핑크, 비투비, 헬로비너스, EXID, 러블리즈, 앤씨아, 태진아, 와썹, 투빅, 소나무, 플래쉬, 포텐, 아토믹키즈, 칠학년일반, 디홀릭, 후니용이, 신미래 등이 출연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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