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아름(신소율)은 디자인팀으로 복귀, 티파니의 친부인 필립(양진우)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던 와중 천성운(김흥수)의 애절한 고백을 받게 됐다. 성운은 아름의 사무실 찾아가 “만약에 말이야. 내가 당신이 아이 엄마라도 괜찮다면 나한테 와 줄 수 있냐”라는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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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달콤한 비밀’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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