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
에이핑크 남주와 보미가 섹시한 분위기의 셀카를 공개했다.최근 남주는 에이핑크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미와 함께 찍은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주와 보미는 빨간 후드티에 레드 립으로 카메라 효과를 줘 섹시한 느낌을 주고 있다. 사진과 함께 남주는 “새해에는 기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할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함께 사랑하자”라며 새해 인사도 전했다.
보미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의 출연을 놓고 논의 중임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핑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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