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미생’이 각 회를 바둑의 국으로 표현한 것처럼 ‘미생물’은 물로 표시한 것이 눈에 띤다. “왔어요. 낙하산”으로 시작된 영상은 장그래(장수원)가 안영이(장도연)에게 “부탁해요”라며 도움을 청하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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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1화 예고는 ‘미생’의 장면을 그대로 떠올리게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생물’은 ‘미생’의 패러디 드라마로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뒤 회사라는 현실에 던져진 주인공 장그래(장수원)가 위기가 닥칠 때마다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미생물이었던 주인공이 점점 생물의 모습을 찾는 내용이다.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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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tvcast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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