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문으로 들었소’는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비꼰 작품으로 당초 50부작 시대극으로 기획됐으나 30부작 현대물로 내용과 장르를 수정했다. 로열 패밀리 가문을 둘러싼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이 작품에서 유호정은 상류층 여인 최연희 역을 맡았다.
ADVERTISEMENT
유호정은 지난해 MBC ‘사랑해서 남주나’ 이후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됐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펀치’ 후속으로 오는 2월 전파를 탄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영화 ‘써니’ 스틸 컷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