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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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무한도전-토토가’ 무대 준비 모습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무도 토토가 오랜만에 타임머신 타고 90년대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한도전-토토가’ 무대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18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무한도전-토토가’ 특집 무대에 올랐다. 이날 엄정화는 지누션과 ‘말해줘’ 무대를 꾸몄고, 솔로곡 ‘초대’와 ‘포이즌’도 부른 것으로 알려진다.

엄정화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노래를 부른 건 지난 2012년 8월 방송된 SBS 정재형·이효리의 ‘유앤아이’ 이후 2년 6개월여 만이다.

엄정화의 모습은 3일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isa.co.kr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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