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은 음악 전문 채널 Mnet이 개국 20주년을 맞는 해다. ‘칠전팔기 구해라’의 오프닝 씬은 ‘슈퍼스타K’, ‘댄싱9’, ‘보이스 코리아’, ‘MAMA’등 독보적인 음악 콘텐츠를 꾸준히 세상에 내보인 Mnet의 모든 노하우를 총동원한 영상이다.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의 오프닝 씬은 한 달이 넘는 기획과 일주일이 넘는 촬영 기간을 거쳐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이 오프닝 씬을 위해 버스커버스커, 이효리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김지웅 음악감독이 참여하고 이용우, 우현영 마스터가 특별 출연 및 안무를 맡았다. 김설진, 이루다, 이선태, 최수진 등 ‘댄싱9’의 주역들과 현대 무용수들이 특별 출연해 화면을 가득 채웠다. ‘칠전팔기 구해라’의 출연진 외에도 실용음악과, 무용예술학부 학생, 치어리더, 밴드 등 160여명의 인원이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2일 오후 11시 미리보기 편 ‘기대해라, 칠전팔기 구해라’가 방송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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