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출연으로 벌써 세 번째 ‘런닝맨’을 찾은 이승기는 빠른 속도로 현장에 적응하며 초반부터 엄청난 예능 내공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런 모습도 잠시. 신년을 맞이해 더욱 더 독해진 미션 앞에 이승기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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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런닝맨 멤버 이광수와는 서로 비슷한 듯, 허술한 매력을 뿜어내며 극강의 허술 케미도 선보였다고 한다.
허당 이승기는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모든 미션에서 무사히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4일 오후 6시 10분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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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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