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로운 분위기의 인트로 영상으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연 소나무는 바로 강렬한 군무가 돋보이는 ‘데자뷰’ 무대를 펼쳤다. 간단한 토크 후 소나무는 사랑에 빠진 수줍은 소녀의 감정을 청아한 보이스로 풀어낸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열창했다.
ADVERTISEMENT
소나무는 쇼케이스 후 대형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와 핫토픽 키워드 1위를 모두 올킬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데뷔 쇼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실력파다운 면모로 2014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항상 신선한 음악으로 올바른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소나무만의 브랜드 파워를 과시한 것.
이에 평균 168cm-18.7세 다운 막강한 비쥬얼과 강한 힙합 비트를 바탕으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디딘 리더 수민, 메인 보컬 하이디(High.D), 메인 보컬 민재, 서브 보컬 나현, 퍼포먼스 담당 의진, 로우래퍼 디애나(D.ana), 하이래퍼 뉴썬(NEW SUN) 등 일곱 소녀가 펼쳐낼 무한한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