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치킨탐닉만이 살 길이라 여기는 소녀 윤미도(강민아)가 차원이 다른 치킨 먹방을 선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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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도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농익은 표현력으로 소화해내고 있는 배우 강민아의 친근한 매력과 극중에서 활약 또한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어 극중에서의 활약상 또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짧지만 임팩트 있는 영상들로 시청자들에게 보다 풍성하고도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하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송은 30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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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선암여고 탐정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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