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후보에는 ‘일밤-진짜 사나이’ 김구라 서경석, ‘무한도전’ 정준하 정형돈이 경합을 벌였다. 정준하와 서경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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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은 “대상은 못 탈 것같으니 지금 한 번 제대로 해보겠다. ‘진짜 사나이’ 멤버들 그리고 후임들 고맙다. 호주에 가 있는 샘까지”라며 일일이 스태프 이름을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군대 가있는 아들 걱정하는 어머니, 그리고 아내와 아이들”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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