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 전원이 스웨터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에 전현무는 타일러의 땡땡이 무늬 스웨터를 보고 “어머니 옷을 입고 나왔냐”며 지적했다. 이에 타일러는 “땡땡이가 어떠냐. 저기도 땡땡이다”며 일본 대표 타쿠야의 의상을 손짓했다. 이어 타일러는 “요새 비정상회담에 땡땡이가 유행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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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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