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우수연기상을 시상하러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연정훈은 공동 시상자 홍수현이 “못본 새 할리우드에 진출했더라”라고 근황을 묻자 “좋은 기회가 와서 촬영을 했다.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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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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