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SBS 연예대상’](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3022382469604-540x598.jpg)
임성훈과 김원희는 각각 ‘세상에 이런 일이’, ‘백년손님-자기야’에서 올해 활약했다.
임성훈은 “긴 세월동안 관대한 시선과 좋은 마음으로 지켜봐주신 시청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원희는 “과분한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경규, 성유리, 배성재가 진행을 맡았다. 올해 SBS연예대상 대상 후보는 유재석, 이경규, 김병만, 강호동 등 4명이 올랐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2014 SBS 연예대상’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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