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우는 “G.O.D. 재결합과 ‘오! 마이 베이비’ 출연이 올해 가장 잘한 일 인것 같다”며 수상소감을 밝혔고 리키김은 “애들 덕분에 좋은 상을 받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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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2014 SBS 연예대상’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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