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슨은 “이거 진짜 맞는지 모르겠다”라며 “지금 심장이 두근두근거린다. 진영이 형 정말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ADVERTISEMENT
이날 시상식은 이경규, 성유리, 배성재가 진행을 맡았다. 대상 후보로는 ‘정글의 법칙’ 김병만,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유재석,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경규, ‘놀라운 대회 스타킹’ 강호동 등 4명이 올랐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