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CGV아트하우스 DAY 상영작 ‘마미’는 억척스럽지만 정 많고 속 깊은 엄마 디안과 세상에서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 유별난 사고뭉치 아들 스티브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누구보다 따뜻한 이웃집 여인 카일라의 특별한 용기와 우정, 빛나는 사랑을 그려낸 작품. 자비에 돌란 감독은 이 작품으로 제67회 칸 영화제에서 최연소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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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개봉된 ‘마미’는 다양성 영화임에도 29일까지 3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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