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까지 7일’은 죽음을 앞두고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와 남은 가족들의 간절한 일주일을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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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야 감독은 “진중한 소재를 다루고 싶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특히 “어머니의 병으로 인한 가족의 슬픔을 그려낸 것이 아니라 가족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가 일어 났을 때 가족은 어떻게 될까 궁금했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국내에서 원작도서 출간으로 열기를 더하고 있는 ‘이별까지 7일’은 2015년 1월 1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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