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써니는 “주신 상에 모자라지 않는 좋은 디제이가 되어 앞서 길 만들어주신 멋진 선배님들 따라 매일 2시간 값지게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DJ로서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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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지난 29일 방송된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써니의 FM 데이트’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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