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와 천정명
배우 최강희가 자신의 SNS에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응원을 부탁했다.최강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 (30일) 제작발표인데 기념해볼까. 얘네들 응원해주세요. 핥투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5년 방송예정인 tvN ‘하트투하트’의 배우 천정명과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무릎을 대고 있는 다정한 포즈로 환하게 웃고 있어 연인같은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강희가 컴퓨터 화면을 직접 찍은 것 처럼 사진 하단에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아이콘이 보여 눈길을 끈다.
최강희가 출연하는 ‘하트투하트’는 주목받아야 사는 환자 강박증 의사 고이석(천정명)과 주목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최강희)의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최강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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