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SBS 파워FM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SBS 파워FM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바다가 ‘무한도전-토토가’ 출연 소감에 대해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3부에서는 가수 바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결혼을 안 해서 그런지 1997년과 똑같은 외모를 자랑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바다는 “특수장비, 방울과 더듬이 머리가 있어서 가능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바다는 “무한도전 현장에 방울머리를 재현하거나 과거 판매용 사진을 들고 온 팬들을 보고 너무 감동했다”고 전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파워FM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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