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화에서 박소현은 “피부 관리에 억대 비용을 썼다는 소문에 해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로 20개 정도의 기초 라인을 쓰고는 있다. 하지만 한꺼번에 20개가 아니다. 수분라인, 미백라인, 한방라인이 있는데 여러 라인을 돌려쓰는 것이다. (실제로 한 번) 바를 때는 3개만 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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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이 출연한 ‘1 대 100’은 30일 오후 8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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