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화에서 박소현은 배우로 데뷔할 수 있었던 이유가 고소영 덕분임을 언급했다. 박소현은 리포터시절, ‘내일은 사랑’에서 이병헌 상대역이었던 고소영이 두 달 만에 하차를 해서 여주인공을 뽑은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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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이 출연한 ‘1 대 100’은 30일 오후 8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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