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드 드림’은 아이를 납치당한 아버지가 꿈속에서 조력자의 도움으로 단서를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스릴러 영화. 제목인 ‘루시드 드림’은 수면자 스스로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한 채로 꿈을 꾸는 현상을 뜻한다. 흥미로운 소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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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드림’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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