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에브리원 판타지 코믹드라마 ‘스웨덴 세탁소’에서는 봄이(송하윤)가 할머니(이용이)로 인해 손님의 고민이 보이는 능력을 손에 넣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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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학급비가 사라져 도둑 누명을 쓰고 전학을 갔던 당시 가장 친한 친구 영미(배누리)에게 배신을 느낀 보희(전수진)는 봄이와 영미 사이를 이간질 시키려고 자작극을 펼쳤다. 둘 사이를 회복 시키려했던 봄이는 “사랑의 상처를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하듯이 우정의 상처는 또 다른 우정으로 치유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할머니의 조언을 얻어 보희를 찾아가기로 했다.
톡톡 튀는 캐릭터로 중무장한 ‘스웨덴 세탁소’는 MBC드라마넷과 MBC 에브리원, MBC 뮤직, MBC 퀸 등 4개 채널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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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H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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