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C&C BT&I 송경애 대표와 임직원들은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나눔펀드 모금액을 초록우산 측에 전달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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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애 대표는 ‘날마다 기부하는 여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여성 최초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BT&I의 전직원은 2015년 을미년에도 변함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펀드를 적립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아름다운 기부를 4년째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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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M C&C 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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