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미, 힐미’의 지성과 황정음은 시상자로 한 무대에 설 예정이며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장혁과 오연서는 각각 베스트 커플상과 인기상 후보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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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과 오연서는 각각 다른 드라마로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케미 유발자’들답게 ‘연기대상’ 시상식 이라는 한 공간 안에 있지만 바로 옆에는 앉아 있지 않아도 케미가 느껴질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장혁은 ‘연기대상’을 위해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장에서 시상식 장으로 바로 향한다.
이 두 커플의 케미 대결 못지않게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여배우들의 시상식 패션이다. ‘킬미 힐미’에서 황정음은 의사로 분한 드라마 속 모습과는 반전되는 시상식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연서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현장 사진에서 선보인 고운 한복 자태 대신 우아한 라인의 드레스를 통해 여신 미모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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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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