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고려 초기를 배경으로 한다. 장혁은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황자 왕소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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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장혁은 “가정을 이루고 싶은 한 남자의 인생이 인간적인 시각으로 표현된 휴먼 드라마다”라며, “이건이라는 캐릭터가 누군가에게 기대하고 싶어하는 인물이다 보니 시청자분들도 감싸주시고 싶은 마음이 있으셨던 것 같다” 라며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 최초로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로 대상이 결정 될 예정인 2014 MBC ‘연기대상’은 30일 오후 8시 55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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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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