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탑클래스 팬스티벌 인 브라질(fan’stival in Brazil)’은 약 2달 후에 진행되는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전석이 조기
매진되어 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팬미팅은 물론 쇼케이스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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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독의 ‘월드 탑클래스’는 해외 팬미팅은 물론 쇼케이스까지 한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축제다. 총 11개국 13개 도시를 방문해 해외 팬들을 만난다. 탑독의 소속사 스타덤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확정국 이외에 러브콜이 끊이지 않아 추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탑독은 아시아는 물론 남미, 북미, 유럽 등에 있는 팬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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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스타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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