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테니스 금메달리스트에 빛나는 아시아 최강의 테니스 스타 임용규와 정현이 출연해 ‘예체능’팀과 10대100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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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지수 정점을 찍은 차유람의 모습은 30일 오후 11시 10분,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우리동네 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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