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슬기는 눈물을 흘리며 “고맙습니다. 2004년에 신인상을 타고 10년 만에 상을 타게 됐다. 너무 큰 선물을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유재석 선배만 보면 눈물이 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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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가 우수상을 수상한 이날 유재석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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