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하라 온앤오프’를 통해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구하라의 집을 비롯해 사생활, 솔직한 심경 고백 등이 전격 공개되면서 특히나 24세 구하라와 동 세대인 20대 여성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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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하라 온앤오프 특별 상영회’를 통해 77명의 팬들과 함께 극장에서 본방사수를 했고 자신이 직접 준비한 샌드위치를 팬들에게 선물한 것은 물론 7시간의 상영이 끝나고 나서 모든 팬들에게 사비로 직접 구매한 향초와 달력 등을 일일이 직접 선물하며 최고의 하루를 팬들에게 선사했다.
구하라의 ‘하라 온앤오프’는 오는 1월 5일부터 오후 6시에 MBC뮤직을 통해 정규 편성되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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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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