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리는 연기대상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워낙 쟁쟁한 후보들이 많아서 저는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대상은)기대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속마음은 아닌 것 같다는 질문에는 “다르다”고 답해 대상에 대한 그녀의 겸손하고도 솔직한 속마음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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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청률 40%를 육박하며 ‘왔다 장보리’에서 맹활약 하며 국민 악녀로 많은 사랑과 스포트라이트 받았던 이유리는 올해 MBC ‘연기대상’ 의 강력한 수상 후보로 손 꼽힌다.
이유리가 참석하는 ‘MBC 연기대상’은 30일 오후 8시 55분에 100% 실시간 시청자 투표로 영예의 대상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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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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