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리와 이상민은 전 출연진이 함께 하는 여행에 동참해 추억을 남겼다. 이어 두 번째 날에는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마지막을 준비했다. ‘님과 함께’에서 함께 한 시간을 마감하는 이별여행이다. 홋카이도 남쪽에 위치한 로맨틱 항구 도시 하코다테를 찾은 이상민-사유리 부부는 다수의 일본 영화 및 CF 촬영 장소로 쓰인 하치만자카 언덕부터 싱싱함이 넘쳐나는 아침 시장 등 곳곳을 누비며 러브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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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와 이상민의 이별여행은 30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마지막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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